대전광역시, 꿈나무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개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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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체육회가 제1회 대전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배 꿈나무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개회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19개 초등학교 야구팀, 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대전 중촌시민공원 리틀야구장, 신흥초등학교, 한밭중학교 등에서 풀리그 방식으로 치러지며, 실전 경험을 쌓고 기량을 점검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성호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대전이 유소년 야구 발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19개 초등학교 야구팀, 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대전 중촌시민공원 리틀야구장, 신흥초등학교, 한밭중학교 등에서 풀리그 방식으로 치러지며, 실전 경험을 쌓고 기량을 점검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성호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대전이 유소년 야구 발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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